사천시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31개소와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3400여 세대에 1억3400여만 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도근 시장은 11일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삼천포요양원 등 4개소 복지시설을 찾아 종사자들과 생활인들을 위문한 데 이어공군 제3훈련비행단, 육군 제8962부대4대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을 방문하여 시민 안전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송도근 시장은 11일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삼천포요양원 등 4개소 복지시설을 찾아 종사자들과 생활인들을 위문한 데 이어공군 제3훈련비행단, 육군 제8962부대4대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을 방문하여 시민 안전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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