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경남경찰, 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 김순철
  • 승인 2018.09.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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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안전띠 미착용·음주 등 단속
경남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인 오는 21∼26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려고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귀성길에는 23일 오전 10시께부터 밤늦게까지 부산에서 진주 방향으로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길 주요 예상 정체구간은 22∼23일 남해선 동창원IC→창원1터널 11㎞·사천IC→사천 터널 13㎞, 남해1지선 동마산IC→서마산IC 3㎞ 등이다.

귀가의 경우 추석(24일) 뒷날인 25∼26일 부산 방향으로 혼잡이 예상된다,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은 남해선 군북IC→북창원IC 25㎞·하동IC→사천IC 30㎞, 남해1지선 내서JC→동마산IC 7㎞ 등이다.

경찰은 연휴 기간 고속도로 혼잡구간과 공원묘지, 역, 터미널 등 차량이 집중되는 곳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사고 요인인 갓길운행·갓길정차·음주운전·전 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한다.

일반도로에서도 음주운전, 신호위반, 과속 등에 대해 단속을 한다.

경찰 관계자는 “살시간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혼잡구간을 피해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며 “특히 2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심각한 점을 감안, 사고가 나면 차량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문을 연 다음 곧바로 도로변 가드레일이나 방호벽 밖으로 피신한 뒤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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