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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진 학생 "바닥 떨어지면 구조신호"[여성생활공감 은상] ‘호신용귀찌’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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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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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성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 페스티벌’에서 진해용원고등학교 1학년 권희진 학생은 혼자 다니는 여성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호신용 귀찌’라는 아이디어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희진 학생은 이를 계기로 향후 진로를 이공계열로 설정해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들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참가배경.

▲부산교육대학교에서 마련한 발명대회에 참가한 이후 상상속에서 실생활 제품들을 접목하면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그 중에서 이번에 제안한 ‘호신용 귀찌’가 여성생활공감이라는 대회 취지와 잘 맞다고 생각해 참가하게 됐다.

-아이디어 특징

▲여성들이 위협을 느끼는 긴박한 상황에서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제품의 주고객이 여성인 만큼 평소 착용하는 장신구에서 선정하고 아름다움에도 신경을 썼다. 호신용 귀찌는 귀찌가 귀에서 떨어지지면서 떨어져 있던 두 면이 스프링의 탄성으로 붙으면서 스위치되는 구조다. 스위치가 눌러지면 경찰에 바로 연락이되고 마이크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수상 소감

▲은상이란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제가 다니는 진해용원고가 지식재산일반 교과 선도학교여서 평소 이러한 부분을 배워왔다.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이 공모전을 통해 실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정말 기쁘다. 제 아이디어에 대해 조언을 해주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계획

▲향수 이공계쪽으로 갈 계획이 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먼저 이 제품이 특허로 출원돼서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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