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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김경수 지사 역할 상당하다”시민공청회 축사 자리서 박수 유도
강진성  |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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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2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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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재경(자유한국당·진주을) 국회의원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시민공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경수 도지사의 노력을 언급하며 청중에 박수를 유도했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하던 중 “남부내륙철도는 김경수 지사의 가장 중요한 공약이다. 최근 (국토부)장관의 워딩이 달라졌다. 최근 서울에서 가진 기재부 간담회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내륙철도가 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대상으로 가고 있다. 정책적으로 정부가 선택해서 착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 김경수 지사의 역할이 상당히 묻어 있다”며 청중에 박수를 유도했다.

김 의원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김 지사가 중앙정부 인맥을 동원해 정부재정사업과 타당성조사 면제 방안까지 상당부분 진행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김 의원은 10년 전부터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공을 들여왔지만 최근까지 잘 풀리지 않았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사업이 될 듯 하면서도 안됐다. 최근엔 동력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정치권에서 풀기위해 노력을 보였지만 B/C가 발목을 잡아 안됐다”며 “이번엔 확실히 되는 사업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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