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조정부가 제15회 K-water사장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출전선수 전원 금메달 획득과 함께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사진)
지난 14~16일 전북 익산 금강하구둑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청 조정부는 국가대표 김동용 선수가 싱글스컬에 출전해 8분 39초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남우승 선수가 7분 25초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남우승, 심현보 선수는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나란히 금메달(심현보, 8분 17초60)과 은메달 (남우승, 8분 33초99)를 획득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지난 14~16일 전북 익산 금강하구둑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청 조정부는 국가대표 김동용 선수가 싱글스컬에 출전해 8분 39초5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남우승 선수가 7분 25초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남우승, 심현보 선수는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나란히 금메달(심현보, 8분 17초60)과 은메달 (남우승, 8분 33초99)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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