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부영)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주민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용 김치 40박스와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내외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에도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통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김해시 내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부영)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주민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용 김치 40박스와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내외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에도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통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