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기백)는 지난 17일 특성화고 역량 강화 및 고졸 취업 확산을 위해 1학년을 대상으로 ‘선배와의 대화’를, 2학년을 대상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창업가 정신 특강’을 실시했다.
‘선배와의 대화’에는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1976년 졸업) 등 9명의 졸업생이 참가해 ‘사람이 재산이다’, ‘후배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등 다양한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4차 산업혁명과 창업가 정신 특강’은 성남주 ‘㈜창업과경영’의 대표이사 겸 창원대 겸임교수(1980년 졸업)가 맡았다. 성남주 대표이사는 “경기침체 등으로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며 “하지만 다양한 꿈과 끼를 발휘한다면 창업가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희성기자
‘선배와의 대화’에는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1976년 졸업) 등 9명의 졸업생이 참가해 ‘사람이 재산이다’, ‘후배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등 다양한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4차 산업혁명과 창업가 정신 특강’은 성남주 ‘㈜창업과경영’의 대표이사 겸 창원대 겸임교수(1980년 졸업)가 맡았다. 성남주 대표이사는 “경기침체 등으로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며 “하지만 다양한 꿈과 끼를 발휘한다면 창업가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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