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연암공과대(총장 이웅범)는 지난 17일 국내 대표 기능성 금속 소재 전문업체인 ㈜창성 및 전자제품·부품 중견기업인 신성델타테크(주)와 산학 협력 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금속분말업계 선두업체인 ㈜창성은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조선 산업에 사용되는 분말 자성코아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금속분말, 클래드메탈, 리액터 등의 부품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신성델타테크(주) 는 세탁기·에어컨 등의 가전제품 부품 및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창원소재 중견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암공대와 창성, 신성델타테크는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우수 학생 취업 추천 등 활발한 교류를 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국내 금속분말업계 선두업체인 ㈜창성은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조선 산업에 사용되는 분말 자성코아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금속분말, 클래드메탈, 리액터 등의 부품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신성델타테크(주) 는 세탁기·에어컨 등의 가전제품 부품 및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창원소재 중견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암공대와 창성, 신성델타테크는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우수 학생 취업 추천 등 활발한 교류를 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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