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20일 한가위를 맞이해 밀양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을 열었다. 이 쌀은 밀양시 보호아동가정 52가구와 러브하우스 대상가정 3가구에 1100㎏과 송편 55되, 된장 110㎏을 전달했다. 또 지난 17일 실시된 사랑의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220여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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