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쾌적한 대산면에서 추석을 보내세요.”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사무소(면장 임동식)는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내방객들을 위해 대산면 38개 마을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19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등 각급사회단체 회원들 약 100여명이 참여한 대청소에는 대산면 20여개 마을, 국도 25호선 도로변의 생활쓰레기 수거와 간선도로 풀베기 및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을 제거 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영농 폐자재와 생활폐기물을 수거 하였으며, 도로변 공한지 주변 잡초를 집중 제거했다. 임동식 대산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좋은 대산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사무소(면장 임동식)는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내방객들을 위해 대산면 38개 마을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19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등 각급사회단체 회원들 약 100여명이 참여한 대청소에는 대산면 20여개 마을, 국도 25호선 도로변의 생활쓰레기 수거와 간선도로 풀베기 및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을 제거 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영농 폐자재와 생활폐기물을 수거 하였으며, 도로변 공한지 주변 잡초를 집중 제거했다. 임동식 대산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좋은 대산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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