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22~26일까지 추석연휴를 맞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 종합상황실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대책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대책,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대책, 주민 불편 해소 대책 등 7개 분야이다.
또한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쓰레기 수거 및 상수도 급수대책, 가스·전기 안정 공급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응급·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시 홈페이지(www.ya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35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 종합상황실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대책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대책,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대책, 주민 불편 해소 대책 등 7개 분야이다.
또한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쓰레기 수거 및 상수도 급수대책, 가스·전기 안정 공급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응급·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시 홈페이지(www.ya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35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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