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하나님의 교회’ 류진종 목사와 신도들이 지난 20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식료품이 들어있는 생필품박스 15개(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2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하늘사랑 2018-09-28 08:52:51 더보기 삭제하기 명절에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따뜻한 온정으로 사랑을 건네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침부터 훈훈한 소식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glgl 2018-09-27 22:45:28 더보기 삭제하기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실천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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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2018-09-28 08:52:51 더보기 삭제하기 명절에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따뜻한 온정으로 사랑을 건네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침부터 훈훈한 소식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