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2018 창원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실시한 창원 둘레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30일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 편백치유의 숲 일원에서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창원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진해문화센터를 출발해 드림로드·삼밀사·창원편백치유센터·유아숲체험장 등을 경유한 뒤 진해문화센터로 되돌아 오는 총 3.8㎞ 구간을 걸었다.
또 코스를 마무리한 뒤에는 4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55인치 UHD TV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와 인기가수 공연도 가졌다.
황윤철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신선한 공기와 짙은 녹음을 마음껏 담아가기를 바란다”며 “주말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30일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 편백치유의 숲 일원에서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창원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진해문화센터를 출발해 드림로드·삼밀사·창원편백치유센터·유아숲체험장 등을 경유한 뒤 진해문화센터로 되돌아 오는 총 3.8㎞ 구간을 걸었다.
또 코스를 마무리한 뒤에는 4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55인치 UHD TV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와 인기가수 공연도 가졌다.
황윤철 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신선한 공기와 짙은 녹음을 마음껏 담아가기를 바란다”며 “주말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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