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우범)는 1일 정부지정 문화관광 축제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방문한 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관광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모듬어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힐링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입장료를 무료화해 누구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변모한 ‘진주남강유등축제장’을 방문한 위원회는 “누구나 즐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로 발전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박우범 위원장은 “도내 축제가 지역특성을 살려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축제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날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방문한 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관광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모듬어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힐링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입장료를 무료화해 누구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변모한 ‘진주남강유등축제장’을 방문한 위원회는 “누구나 즐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로 발전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박우범 위원장은 “도내 축제가 지역특성을 살려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축제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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