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는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강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근로감독 대비 현장 실무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김철희 노무법률상담팀장은 “근로감독은 기초고용질서 확립과 산업안전 강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는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강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근로감독 대비 현장 실무 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김철희 노무법률상담팀장은 “근로감독은 기초고용질서 확립과 산업안전 강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해소를 위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