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용문전력(대표 이점용)은 4일 용주면 월평리 용문전력 회사 마당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등을 비롯해 시·청각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제22회 시·청각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점용 대표는 “한마음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화합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행사에 참석해 준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점용 대표는 이날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에게 각각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상홍기자
이점용 대표는 “한마음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화합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행사에 참석해 준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점용 대표는 이날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에게 각각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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