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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대회 20일 개최국내 유일 종이비행기대회…축하공연 및 체험행사 운영
강진성  |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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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0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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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페이퍼 제2회 종이비행기대회가 10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혁신도시 소재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10월 진주 가을하늘이 종이비행기로 뒤덮인다. 국내 산업용 인쇄용지 전문기업 무림페이퍼(김석만 사장)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2회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를 개최한다.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는 국내 유일 종이비행기 대회다.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날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첫 대회는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제2회 대회부터 외형을 키우고 경기 운영방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진주종합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긴다. 또 가족에게 인기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진주 지역 대표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운영 방식은 대회의 재미와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리그전’과 ‘챔피언십 토너먼트전’이 새롭게 도입된다.
   
 

리그전은 ‘전국리그’와 ‘진주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진주리그는 진주지역민만 참가가 가능하다.

각 리그에선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곡예비행 총 3개 종목이 펼쳐진다. 예선과 결선을 거쳐 각 종목별 우승자를 거르게 된다.

리그전이 끝난 후에는 각 리그 1~5위 수상자들이 다시 모여 진짜 ‘왕중왕’을 가리기 위한 챔피언십 토너먼트전이 별도로 펼쳐진다. 리그전 우승자에게는 진주교육지원청장상, 무림페이퍼대표이사상, 한국종이비행기협회장상이 부상과 함께 수여된다. 챔피언십 토너먼트전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레코드 인증서와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특히 평소에 디지털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종이의 따뜻한 감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다육식물 종이컵 화분 제작 교실, 나만의 종이 모자 만들기, 페이퍼 토퍼(특별한 인증샷을 찍기 위한 메시지가 적힌 장식) 제작 교실 등 종이를 가지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종이비행기 시범 비행, 코믹 마임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져 풍성한 대회가 될 예정이다.
   
 

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은 “지난해 첫 종이비행기대회에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고자 2회 대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잠시 동안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벗어나 아이들에겐 종이가 가진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는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무림 홈페이지(www.moorim.co.kr) 및 대회 홈페이지(www.moorimpaperairplane.co.kr)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종이비행기 DIY 조립 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대회는 무림페이퍼가 주최, 한국종이비행기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무림페이퍼는 진주시 상평동에 위치한 향토기업이다. 제지업체라는 기업 특성과 항공산업이라는 지역 미래산업을 결합해 지난해부터 종이비행기대회를 열고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종이비행기대회포스터
 
1회대회사진
오는 2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2회 종이비행기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첫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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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2회 종이비행기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첫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멀리날리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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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2회 종이비행기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첫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멀리날리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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