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주민자치센터 아코디언 교실이 지난 7일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실버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70개팀이 출전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팀과 열띤 경쟁을 펼친 고성읍주민자치센터 아코디언 교실은 가수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노래에 맞춰 풍성하고 섬세한 멜로디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70개팀이 출전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팀과 열띤 경쟁을 펼친 고성읍주민자치센터 아코디언 교실은 가수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노래에 맞춰 풍성하고 섬세한 멜로디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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