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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KTX 조기착공…지역발전 완성”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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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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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서부경남 타 지역 발전에 비해 낙후된 부분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고 있다며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 회장은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수도권과 지방간의 양극화 현상은 점점 심화 되어왔다. 이는 국가경제 발전에 큰 걸림돌이다.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 핵심이 서부경남KTX다. 서부경남KTX가 건설되면 2시간대 로 수도권 접근이 가능해 기업유치는 물론이고, 지금 진주와 사천이 추진하고 있는 항공산업, 지리산권과 남해안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이에 정부는 정무적 판단으로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항노화 산업 발전과 항공산업 정착을 위한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진주와 사천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산업국가산단조성과 거창·함양·산청의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지금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은 유사이래 가장 큰 변화와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런 호기를 잘 살려 무엇을 어떻게 채워 지역발전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미력하나마 지역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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