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하구청은 ‘다함께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으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73명의 117점이 출품한 가운데 상장, 상금 50만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작 최유나씨 출품작 ‘아빠 힘내세요’, 상금 30만원의 우수작 김지영씨 ‘아빠 등은 따뜻해~’와 김현수씨의 ‘최고의 장난감은 아빠’란 출품작이 각각 선정됐다.
박희진 (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근래에 보기 드문 진정한 생활예술의 사진작품들이 걸작이었다”며 “가족사진 공모전이 점차 확산돼 행복한 대한민국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총 73명의 117점이 출품한 가운데 상장, 상금 50만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작 최유나씨 출품작 ‘아빠 힘내세요’, 상금 30만원의 우수작 김지영씨 ‘아빠 등은 따뜻해~’와 김현수씨의 ‘최고의 장난감은 아빠’란 출품작이 각각 선정됐다.
박희진 (동주대 사회복지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근래에 보기 드문 진정한 생활예술의 사진작품들이 걸작이었다”며 “가족사진 공모전이 점차 확산돼 행복한 대한민국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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