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경호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16일 미래에셋대우(조웅기 대표)와 미래에셋자산운용사(서유석 대표)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양 기관간의 투자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자산의 10% 이상을 위탁받아 운용하고 있다.김응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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