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
강석주 통영시장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
  • 허평세 기자
  • 승인 2018.10.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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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지자체 단체장 취임 100일
 
통영시 민선7기 강석주 시장은 지난 7월 시정구호를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을 정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관광기반 다각화를 구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이라는 시정방향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대응해 나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100일간의 추진성과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강 시장에게 들어본다.

강 시장은 지역 경제회복을 최우선으로 시정를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4월 5일 고용위기지역 지정, 5월 29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중앙정부로부터 339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통제영거리 및 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과 북신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희망근로사업, 청년 내일 희망일자리사업 등을 의욕적으로 추진 중에 있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오염차단 사업 등 2개 사업과 삼도수군통제영 VR설치 등과 함께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 결과 예산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제영거리 및 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30억원괴 북신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77억원, 희망근로사업 12억 7000만원, 청년센터 운영 26억원, 청년 내일 희망일자리사업 등 2개 사업 5억 4000만원, 패류생산 지정해역 오염차단 사업 등 2개 사업 14억 5000만원, 2018년 정부 목적예비비 사업으로 통영산림공원 조성사업 등 7개 사업 68억 7000만원, 특별교부세 추가 사업으로 매물도 방파제 설치사업 등 6개 사업 40억원, 해양수산부 직접시행 사업으로 통영 비진외항 부잔교 정비 및 대합실 신축 사업 등 4개 사업 53억 9000만원 등이다.

강 시장은 정부주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강 시장은 “정부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돼 다시 뛰는 통영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면서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선정된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향후 4년간 사업비 143억이 투입, 주거복지실현과 관광자원활성화, 지역공동체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영폐조선소(신아sb) 도시재생사업 추진배경은 세계적 관광거점으로 개발해 조선업 불황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춰 신교통망 구축에 대해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춰 통영역 일원에 통영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주거와 관광, 상업이 복합된 통영시의 새로운 중심지를 조성하겠다”며 미래구상을 밝혔다.

강 시장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도심에서 통영 KTX 역사로 쉬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로축 가칭 북신만대로를 만들고자 구상 중이고, 북신만대로는 북통영IC에서 국지도 67호선 명정교차로를 잇는 구간으로 만일 이 노선이 구축된다면 도심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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