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수 박사의 역학(易學)이야기 28편
권광수 박사의 역학(易學)이야기 28편
  • 경남일보
  • 승인 2018.10.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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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姓名學)의 기원(1)
인류가 탄생하고부터 세상만물에는 모두 불러주는 이름이 있을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불러주는 이름을 만들고 싶었을 것이요. 또한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에 이름이 붙여질 것이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풀꽃에서부터 하늘의 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에는 불러지는 이름이 있다. 인간도 자연도 연인들에게도 불리는 이름이 없을 때는 세상에서 잊혀져가는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성명학은 나름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인간의 인생은 전부를 뜻함은 아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작명법(作名法)이 존재하여 어느 방법이 맞는 것인가 하는 많은 의구심과 어려움에 헷갈리는 것이 사실이다.

기본적인 방법으로 소리오행법에서 시작하여 삼원오행, 음양법, 획수오행은 물론이며 농경시대에 사용하여 벌써 수십 년 전에 무용지물이 된 불용문자를 아직도 사용불가처럼 외치는가 하면 물론 어감이나 뜻이 좋지 않은 글자는 당연히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원오행(字源五行)에서 무오행(無五行)을 추가해 균형을 유지하는 중화(中和)법, 용신(用神)법에 해당하는 오행을 넣는 방법까지 참으로 다양하다.

또한 학문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도 다양하니 명리학(자평학), 주역법, 기문둔갑, 육임학, 자미두수, 월영도에서의 여러 가지 작명법이 있고 현대에 와서는 음파론 등의 무수히도 많으나 정법(定法)이 없으니 과연 어느 방법으로 작명을 하여야 하는가 하고 전문가도 일반인들도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현실이다.

그러면 우리와 가까운 문화권인 중국, 대만, 일본은 어떠하며 주역(周易)과 유학(유교), 선인과 사물의 본질을 알기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한 도인들은 어떠했을까? 지금 현시대에는 궁극적으로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사물에 대한 이름을 사주팔자 명식(命式)을 두고 고민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작명을 하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임이 분명하다.

우선적으로는 사주팔자 명식의 구성을 제대로 알 수 있어야 이름을 지을 수 있음은 가장 기본인 것이다. 예쁜 이름이라고, 획수가 맞는 다고, 아예 작명법을 모르다보니 컴퓨터의 프로그램으로 작명하는 그것이 한계인 것이다. 최소한의 음양오행의 균형이라도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사주팔자에 부족한 무오행을 중화(中和)시키는 기운을 보충해야 할 것이다.

본인은 자성성명학(字星姓名學)을 연구해온지가 수십 년째이다. 자성성명학은 당연히 음양오행학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한 개인의 사주팔자 명식을 정확히 판단하여 과다한 오행과 무오행을 분별하여 오행의 중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기본으로 자미두수, 자평학, 육임학에 근거를 두고 자원오행과 용신법을 보좌하여 작명하는 것이다.

주변국의 중국, 대만, 일본의 95%가 심도 있게 성명학을 연구하여 자성성명학 법으로 작명을 하고 있으며 더욱더 연구 발전시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릴 필요성이 있다.

권광수(사주 명리학 박사) 대웅철학관 055-75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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