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고성군수는 지난 19일 조선해양산업특구 및 항공산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미래중공업(주),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미래중공업㈜는 지난 7월 고성군·경남도와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부지면적 3만 2219㎡ 규모의 조선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무인기종합타운은 지난 8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과 무인기 통합시험·훈련기반 구축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사업비 1010억원 투입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백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체 등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미래중공업(주),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미래중공업㈜는 지난 7월 고성군·경남도와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부지면적 3만 2219㎡ 규모의 조선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무인기종합타운은 지난 8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과 무인기 통합시험·훈련기반 구축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사업비 1010억원 투입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백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체 등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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