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진주시 남강둔치에서 열린 ‘2018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대행진’은 1500여 자전거 물결이 이어졌다. 남강야외무대~천수교~진주레일바이크~희망교를 돌아오는 자전거도로는 청명한 가을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날 대회는 안전이 강조됐다. 최근 새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참가자 대부분이 안전모를 착용해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대회경품으로 안전모를 대폭 늘려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식전행사로 댄스팀 ‘메르트퍼펙’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참가자들이 댄스팀 공연에 맞춰 환호하고 있다. 자전거대행진 참가 어린이가 자전거 뒷좌석에서 엄마를 꼭 붙잡고 있다. 참가자들이 행사 기념품을 받고 있다. 아버지가 참가한 딸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한 학교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다. 행사 지원에 나선 진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참가한 어린 딸이 자전거 앞좌석에서 안전모를 쓰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출발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발에 앞서 참가자가 동생의 자전거를 점검해주고 있다. 행사 개막식에서 동호회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출발하고 있다. 평거동 남강둔치를 따라 참가자들이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내동면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결승선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경품추첨 번호판을 살펴보고 있다. 결승선에 마련된 행사부스에서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BNK경남은행 진주중앙지점이 무료찻집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차를 제공하고 있다.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자전거대행진에 참여한 진주제일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김영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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