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가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산업체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스타트업기업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대학 세대융합캠퍼스사업단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까지 부·울·경 지역 내 44개 스타트업기업을 발굴해 약 4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44개 업체는 모두 바이오, 가상현실, 첨단부품, 센서,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분야에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대상기업들의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경영·마케팅·컨설팅지원, 법률·특허·세무지원과 해외진출까지 이끌어주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들 44개 업체는 모두 바이오, 가상현실, 첨단부품, 센서,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분야에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대상기업들의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경영·마케팅·컨설팅지원, 법률·특허·세무지원과 해외진출까지 이끌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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