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윤영석)이 원내 수석부위원장에 강석진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을, 원외 수석부위원장에 홍태용 전 당협위원장(김해갑)을 임명하는 등 조직 강화에 나섰다.
도당은 또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수렴과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이성애 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7명의 대변인단도 꾸렸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하고 대화하는 양방향 홍보시스템 구축과 SNS 등 다변화된 정치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체계를 강화,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1차 수석부위원장과 대변인단을 임명한 경남도당은 추후 부위원장 및 각급위원회 등 2차 조직 개편을 완료하여 각 분야별 조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속으로 들어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통해 도민과 함께 하고 소통하는데 더욱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당은 또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수렴과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이성애 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7명의 대변인단도 꾸렸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하고 대화하는 양방향 홍보시스템 구축과 SNS 등 다변화된 정치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체계를 강화,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1차 수석부위원장과 대변인단을 임명한 경남도당은 추후 부위원장 및 각급위원회 등 2차 조직 개편을 완료하여 각 분야별 조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속으로 들어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통해 도민과 함께 하고 소통하는데 더욱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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