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남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가 30일 고성군스포츠파크 2, 3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도내 16개 시·군 400여 명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체력단련은 물론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도내 16개 시·군 400여 명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체력단련은 물론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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