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시가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다자녀 가정의 날’인 11월 1일은 ‘남성(1)과 여성(1)이 결혼(1+1)해 자녀를 낳는다(1)’는 의미와 ‘아이가 세 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제1부 기념식은 정관4 어린이집 합창단의 동요공연에 이어 다자녀 모범가정, 조부모 가정, 출산친화기업, 출산장려 유공자 등을 시상한다.
제2부 초청공연에서는 출산과 육아 현실을 소재로 한 국내 창작뮤지컬 ‘비커밍 맘’의 주요 곡을 갈라 콘서트 형태로 선보인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가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다자녀 가정의 날’인 11월 1일은 ‘남성(1)과 여성(1)이 결혼(1+1)해 자녀를 낳는다(1)’는 의미와 ‘아이가 세 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제1부 기념식은 정관4 어린이집 합창단의 동요공연에 이어 다자녀 모범가정, 조부모 가정, 출산친화기업, 출산장려 유공자 등을 시상한다.
제2부 초청공연에서는 출산과 육아 현실을 소재로 한 국내 창작뮤지컬 ‘비커밍 맘’의 주요 곡을 갈라 콘서트 형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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