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19호 도민행복주택 현판식
밀양 19호 도민행복주택 현판식
  • 양철우
  • 승인 2018.11.01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양시 제19호 도민행복주택이 지난달 31일 현판식을 가졌다. 밀양시는 지난 4월 몸이 불편한 초동면 김 모씨를 추천해 2018년 도민행복주택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주택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도민행복주택사업은 경남도에서 2013년부터 주택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주택건설업체에서 3000만원 가량의 주택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300만원 가량의 물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밀양시, 제19호 도민행복주택 현판식 개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