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남해문화의 날 행사 성대하게 열려
제22회 남해문화의 날 행사 성대하게 열려
  • 차정호 기자
  • 승인 2018.11.0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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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문화인의 축제인 제22회 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달 31일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순수 남해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남해문화대상에는 이처기 씨가, 올해의 문화인상에는 정필연 씨가 수상했다. 그 밖에 前 남해군의회 부의장 김두일 씨, 남해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박우정 씨가 남해문화원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제14대 남해향토사연구소장으로 경상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보물섬 남해포럼 공동대표인 박성석 씨를 위촉했다.

차정호기자

 
남해문화의 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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