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 국제교류센터는 세계 최대급 해외 취업주력업체인 월드와이드인턴십(Worldwide Internships)의 다니엘(Daniel Reyes) 대표와 해외취업을 위한 협약체결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17년 해외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졸업예정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해외취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동주대는 재학생들의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해외유학 및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로 월드와이드인턴십과 함께 협력해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 해외취업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협약식을 통해 17년 해외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졸업예정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해외취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동주대는 재학생들의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해외유학 및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로 월드와이드인턴십과 함께 협력해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 해외취업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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