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록 제19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이 소장은 “부산, 울산, 경남 6개 시군(양산, 창원, 밀양, 창녕, 김해, 함안)의 국유림 관리를 위해 효율적인 국유림관리와 산림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 산촌 소득증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유림 관리의 현안사항들을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산림행정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유림 관리소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를 졸업, 산림청에서 국제협력, 휴양등산, 산림경영소득, 산사태 정책 등을 두루 담당하고 특히 산림경영, 자원조성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임 이 소장은 “부산, 울산, 경남 6개 시군(양산, 창원, 밀양, 창녕, 김해, 함안)의 국유림 관리를 위해 효율적인 국유림관리와 산림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 산촌 소득증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유림 관리의 현안사항들을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산림행정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유림 관리소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를 졸업, 산림청에서 국제협력, 휴양등산, 산림경영소득, 산사태 정책 등을 두루 담당하고 특히 산림경영, 자원조성 분야에 탁월한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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