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 읽어 주는 동화책 "재미있어요”
마녀가 읽어 주는 동화책 "재미있어요”
  • 정희성
  • 승인 2018.11.01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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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진주 북 페스티벌이 1일 열렸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가 주관하는 북 페스티벌은 ‘진주가 책을 사랑한 날에’라는 주제로 3일까지 진주성내 국립진주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첫 날 오전 상평동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동화나라 꿈동산 어린이 북(BOOK) 놀이터’ 부스를 찾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마녀 복장을 한 도서관 관계자가 읽어 주는 동화책을 집중해 듣고 있다.

정희성기자

 
“마녀가 읽어 주는 동화책…더 재미있어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진주 북 페스티벌이 1일 막이 올렸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가 주관하는 북 페스티벌은 ‘진주가 책을 사랑한 날에’라는 주제로 3일까지 진주성내 국립진주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첫 날 오전 상평동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동화나라 꿈동산 어린이 북(BOOK) 놀이터’ 부스를 찾은 진주 엘크루 어린이집 원생들이 마녀 복장을 한 도서관 관계자가 읽어 주는 동화책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정희성기자
 
“마녀가 읽어 주는 동화책…더 재미있어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진주 북 페스티벌이 1일 막이 올렸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가 주관하는 북 페스티벌은 ‘진주가 책을 사랑한 날에’라는 주제로 3일까지 진주성내 국립진주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첫 날 오전 상평동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동화나라 꿈동산 어린이 북(BOOK) 놀이터’ 부스를 찾은 진주 엘크루 어린이집 원생들이 마녀 복장을 한 도서관 관계자가 읽어 주는 동화책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정희성기자
“마녀가 읽어 주는 동화책…더 재미있어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진주 북 페스티벌이 1일 막이 올렸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가 주관하는 북 페스티벌은 ‘진주가 책을 사랑한 날에’라는 주제로 3일까지 진주성내 국립진주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첫 날 오전 상평동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동화나라 꿈동산 어린이 북(BOOK) 놀이터’ 부스를 찾은 진주 엘크루 어린이집 원생들이 마녀 복장을 한 도서관 관계자가 읽어 주는 동화책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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