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여야 지역국회원들과 함께 2019년 국비확보 여야정 예산협의회를 개최한다.
4일 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도 사업의 국비예산 증액확보를 위해 여야정 예산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처럼 여야 지역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예산협의회를 열기로 한 것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경남도 중점건의사업 등에 대한 증액건의를 위해서다.
이를위해 도는 도지사와 경제부지사 실국본부장 등 13명이 참석해 15건의 국비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 예정인 지역국회의원은 민주당 민홍철 도당위원장, 한국당 윤영석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4명 한국당 10명 등 모두 14명이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4일 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도 사업의 국비예산 증액확보를 위해 여야정 예산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처럼 여야 지역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예산협의회를 열기로 한 것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경남도 중점건의사업 등에 대한 증액건의를 위해서다.
이를위해 도는 도지사와 경제부지사 실국본부장 등 13명이 참석해 15건의 국비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 예정인 지역국회의원은 민주당 민홍철 도당위원장, 한국당 윤영석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4명 한국당 10명 등 모두 14명이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