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보정)가 지난 1일 설천면복지회관 목욕탕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에게 무료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2월부터 설천면복지회관 목욕탕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남해지역자활센터는 설천면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목욕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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