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 역사동아리 ‘HOPE’는 지난 3일 경북 영주와 안동에 있는 서원 답사를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웠다. 동아리 회장인 홍민우 학생(2학년)은 “서원을 걸으면서 조선 시대의 선비정신에 대해 들었다.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정희성기자 진주고 역사동아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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