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 역사동아리 ‘HOPE’는 지난 3일 경북 영주와 안동에 있는 서원 답사를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웠다. 동아리 회장인 홍민우 학생(2학년)은 “서원을 걸으면서 조선 시대의 선비정신에 대해 들었다.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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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 역사동아리 ‘HOPE’는 지난 3일 경북 영주와 안동에 있는 서원 답사를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웠다. 동아리 회장인 홍민우 학생(2학년)은 “서원을 걸으면서 조선 시대의 선비정신에 대해 들었다.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