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7일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서상동 원룸 화재피해 고려인 자녀들을 돕기 위한 성금 33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3일 롯데아웃렛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개최한 ‘2018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 & 카부츠’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다.
박준언기자
김해시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 7일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서상동 원룸 화재피해 고려인 자녀들을 돕기 위한 성금 33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3일 롯데아웃렛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개최한 ‘2018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 & 카부츠’벼룩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