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절임배추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절임배추는 청정 땅끝해남 황토질 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탄탄하고 영양소가 풍부하며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10Kg(1박스) 1만 9800원, 20Kg(1박스) 3만 4800원에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또한 카드사(BC카드)와 연계하여 해당 카드 결제 시 10Kg 1만 5800원(4000원 할인), 20Kg 2만 8800원(6000원 할인)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남창원농협 백승조 조합장은 “연중 대 행사인 김장철에 고객들께서 안전하고 맛있는 재료로 건강한 김치를 담그셨으면 좋겠다”며“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저렴하고 즐겁게 김장철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절임배추는 청정 땅끝해남 황토질 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탄탄하고 영양소가 풍부하며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10Kg(1박스) 1만 9800원, 20Kg(1박스) 3만 4800원에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또한 카드사(BC카드)와 연계하여 해당 카드 결제 시 10Kg 1만 5800원(4000원 할인), 20Kg 2만 8800원(6000원 할인)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남창원농협 백승조 조합장은 “연중 대 행사인 김장철에 고객들께서 안전하고 맛있는 재료로 건강한 김치를 담그셨으면 좋겠다”며“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저렴하고 즐겁게 김장철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