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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치분권 현장간담회 연다
정만석  |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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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2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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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과 관련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중앙집권적 발전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양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자치분권을 통해 현장 행정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에서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이번 현장간담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는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확정한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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