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조사위원회 현장 방문’ 신진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이 8일 진행됐다.
진주시의회 조사위원회(경제도시위원회)는 이날 현장사무소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아파트 건설 현장, 공공청사 부지, 이주자택지 등을 둘러봤다.
조사위원회 소속 류재수, 서은애, 서정인, 백승흥, 윤갑수, 강묘영, 이현욱 의원이 공공청사 부지에서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공공청사 부지는 조성원가 이하로 구입할 수 있지만 진주시에서 조성원가(340만원)보다 비싼 365만원에 구입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희성기자
진주시의회 조사위원회(경제도시위원회)는 이날 현장사무소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아파트 건설 현장, 공공청사 부지, 이주자택지 등을 둘러봤다.
조사위원회 소속 류재수, 서은애, 서정인, 백승흥, 윤갑수, 강묘영, 이현욱 의원이 공공청사 부지에서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공공청사 부지는 조성원가 이하로 구입할 수 있지만 진주시에서 조성원가(340만원)보다 비싼 365만원에 구입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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