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꿈나무들의 어울림 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양산전지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 및 모범아동 수상,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함께하는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양산시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14개소가 설치되어 411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양산전지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 및 모범아동 수상,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함께하는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양산시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14개소가 설치되어 411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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