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을 통해 채용된 도내 유망 스타트업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센터의 보육기업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직자들이 속해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돕겠다”며 “창업기업들의 고용 장출에서 나아가 경상남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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