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회장 배영두)가 지난 10일 관내 청소년과 읍면 문고회장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서문학기행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산청군에 위치한 조선 선비정신의 상징인 남명 조식 기념관과 예스러운 담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남사예담촌을 방문한 데 이어 목면시배유지에 들러 목화 관련 전시관, 목화밭 등에서 체험학습을 이어갔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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