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회장 강정녀)는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지역 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수제찹살떡(견과류포함) 65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대입 준비로 여념이 없을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전통식문화인 찹쌀떡 만들기로 수확기 쌀 수급안정과 쌀소비 촉진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정녀 회장은 “마지막까지 건강관리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강정녀 회장은 “마지막까지 건강관리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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