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망일포건강마을(주)이 설립한 바다숲힐링센터(대표 손부귀)는 지난 11일 동해면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구형·이우헌 한의사,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건강상담을 비롯한 침, 뜸, 부항, 한약처방 등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이구형·이우헌 한의사,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건강상담을 비롯한 침, 뜸, 부항, 한약처방 등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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