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인 ‘해피울타리’ 캠페인이 추운 날씨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은 지난 12일 해운대구 재반로 12번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현장답사를 통해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후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율기부한 금액으로 각종 자재를 구매해 현장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이 올해들어 일곱 번째 시행한 기술봉사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은 지난 12일 해운대구 재반로 12번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현장답사를 통해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후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율기부한 금액으로 각종 자재를 구매해 현장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이 올해들어 일곱 번째 시행한 기술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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