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공부와 독서' 주제
진주시 11월 문화가 있는날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 행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가 ‘인공지능시대의 공부와 독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장은수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 편집자와 주간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초빙교수와 한국문학번역원 이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상징되는 초연결사회에서 학교가 가져야 할 고민과 아이들을 무분별한 지식 경쟁시대로 내모는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원 교육운영팀(749-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날 행사는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가 ‘인공지능시대의 공부와 독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장은수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 편집자와 주간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초빙교수와 한국문학번역원 이사로 일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원 교육운영팀(749-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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