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물리치료학과는 미국 노스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North Georgia, UNG)을 방문해 양 대학 물리치료학과 석·박사 학위연계 프로그램 세부협약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이윤섭 보건의료대학장과 박소현 물리치료학과 학과장,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 매니저인 천송희 교수(물리치료학과)가 동행했다.
특히 양 대학은 물리치료학 석사과정과 임상박사과정(post-professional Doctor of Physical Therapy program, ppDPT)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커리큘럼 조정과 UNG 입학조건 완화 등 실질적인 방안을 점검했다.
박소현 교수(물리치료학과 학과장)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물리치료사들의 어려움을 한꺼번에 해소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으로 미국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미국 방문에는 이윤섭 보건의료대학장과 박소현 물리치료학과 학과장,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 매니저인 천송희 교수(물리치료학과)가 동행했다.
특히 양 대학은 물리치료학 석사과정과 임상박사과정(post-professional Doctor of Physical Therapy program, ppDPT)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커리큘럼 조정과 UNG 입학조건 완화 등 실질적인 방안을 점검했다.
박소현 교수(물리치료학과 학과장)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물리치료사들의 어려움을 한꺼번에 해소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으로 미국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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